숭례문의 소실을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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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5:40
이하 북경대학교 Q&A에서 가져왔습니다...

07년도 북경대 유학생 입시시험이 끝이 났네요...
작년까지만해도 학생회니 뭐니 나름 바쁘게 치른 행사?! 였는데
올해는 숙사로 이사했음에도 불고하고 시험장 근처로 가지도 않았습니다..
(가봤자 알아봐 주시는 분도 없고ㅜ_ㅜ흑)
미리미리 화이팅 하시라고 글도 좀 올리고 했어야 했는데 죄송할 따름이네요ㅜ

아무튼 올해 시험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인제부터 심심하실텐데 혹시라도 운영진을 가련히 여겨주신다면
올해 시험은 어땠는지 대충 써서 올려주실 준비생분 안계십니까-0-?

..이게 아니라;;;

아는 후배말로는 올해 시험이 어려웠다고 하던데
물론 매년마다 시험은 어려운 것이지요.
그만큼 더 쟁쟁한 후배님들이 경쟁을 하시는 것이니까요^^

다른 학교도 신청해 시험을 보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북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이제부터 방학이다-0-하실 분도 계실터인데
북경대 시험은 끝났습니다.결과가 어찌됬든 걱정해봤자
날짜되면 나올 것이니 푹 쉬시면서 기다리시는겁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북유모 고발하기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닉네님 눈오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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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버럭한 요요군!!!(군?-_-) 리플 ㄱㄱ싱을 해버렸습니다ㅜ_ㅜ

북대는 장소만 빌려준거 맞습니다.물론 거기에서 돈을 받았겠죠?
하지만 이번의 고액푸다오,예년 실행했던 푸다오와는 별개입니다.
1.2차로 구분 된것과,그리고 말도 안되는 푸다오비.
돈 발라 쳐먹고 욕 먹을 짓한것도 맞구요.ㅉ

하지만 준비생 여러분,
학원만 열심히 다니고 예년이랑 출제문제 유형이 어쨌다니 학원에서 찝어준거랑 다르다니,
역사나 개황은 학원에서 준 것만 외워놓고 어떻다니,할말 없으신건 아시지요?

한국의 학원들,정말 그 명성에 맞게 정보력 하나는 대단하죠.
하지만 그 정보력을 너무 믿고 거기에만 초점을 맞춰 학생들 가르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올해는 수학과 어문이 말썽이던데요,그중 기하부분,
여러분께서 내팽게쳤던 북대입시요강,지금에 와서 한번 들춰나보십시오.
기하내용 분명히 있습니다.평면이든 입체이든 기본만 알면 다 푸는 문제들이죠.
(이부분은 제가 시험문제를 못 봐서 자세히 말씀 못 드리겠군요.)
다만 단 한번도 출제된적이 없어서 학원조차도 무시했을 뿐이죠.
과연 여러분이 공부하신 겁니까 학원이 공부한 겁니까?
생각해보십시오.

물론 잘 한 분들도 계실 겁니다.
열심히 하셨고,시험이 아무리 어려워도 잘 보신분이 계실겁니다.
여러분의 실력이 단순 벼락치기가 아니였다면 북대 붙으시는겁니다.
성적이 종합 1등이면 북대가 싫어도 뽑아줄겁니다.

학원탓,시험문제탓,푸다오 탓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다시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독학해서 북대 붙은 선배님들 결코 한둘이 아니니까요.

....끝으로,
북대가 푸다오를 개설하지 않아서 약이 올라 난이도를 높혔던지,
정말 준비생분들의 실력이 점점 놓아져 제대로 우열을 가리기 위해 형식을 매년 이렇게 바꿔대는지,
아무튼 모든 시험은 여러워집니다.
그에 대비해서 특출나게 공부하신 분들이 합격하시는 것이지요.
재수를 생각하시건 08년도 시험을 준비하시건,모두 이 악물고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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