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가 다음이 아닌 네이버에서 웸툰을 본 것이
우연일 수도
우연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화나지 않아
다만 슬플 뿐이지
이럴 때마다 내가 조절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 건
막을 수가 없어
이번주는 면접이니 번역이니 정신이 없어서 무한도전을 조금 늦게 보았습니다,하하가 나오는 마지막 특집이지요....ㅠㅠ그러고보니 하하의 군입대 당시에 너무 인상 깊은 사진이 있었더랬죠,포스팅도 잘 안하는 요즘이니 이런 소소한 웃음거리라도 공유해볼까요?ㅎ
포스트 제목을 확인해주세요 :)
새벽 4시
ㄷㄷㄷ
화장실도 못 가겠어요(..)모니터에서 시선을 못 떼겠어요(..)
바로님 어서 와서 재워주3
흑흑흑
어두운 걸 싫어할땐 언제고 이젠 어두우면 못 자는거냐
요요 이 멍청이
그렇다고 기네스에 도전 하는건 아니랍니다
말그대로 낮엔 잘 자는거죠
....물론.........졸려진다면...
아 자고싶다
휴
블로그 파도타기 중ㅎ
찬우님의 찬우넷처럼 링크가 많은 블로그가 좋아요.......ㅋㅋ
근데 다음 블로그는 점검중이라는 거-_-
어서 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끈해진 다리를 부비적거리며 생각합니다
이렇게 조용한 북대는 처음이야..
가끔씩 들려오는 캐리어 끄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는 전부
하지만 그것도 도착 당일뿐,
어제부터 밤중에 한국인의 술 취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시끌벅적 해집니다
그래서 사야겠다고 마음먹은지는 벌써 몇달이 지난
요것을 샀답니다
아니면 소리에 예민한 요요는 잠을 설치기 때문이죠
드디어 발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됩니다
결국 질렀군아 라고 할 모군의 소리가 귓가에 들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요요의 네번째 향수가 생겼습니다
배경은 요요 기숙사 벽 한켠에 붙어있는 한국건설부에서 발행한 지도입니다
요요는 향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자 만날때만 살짝 뿌리고 다닙니다ㅋ
그리고 북경에 새로운 친구를 한명 데리고 왔습니다
이제부터 한동안 요요와 함께 다닐 캐리어군입니다
표정이 ㄷㄷㄷ이지만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스와로브스키입니다 배경이
스위니 토드를 위해 클럽박스를 켰습니다
예전에 300kb 가 넘었다고 희열에 차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더 올라갔었지만 보고 있기 귀찮았습니다
기숙사에 웹캠양이 구비되었습니다
디카군을 노려봅니다
영상이 뽀샤시합니다 요요가 궁금하시면 msn 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2월14일 저주 받은 발렌타인은 혼자 와인 한병을 땄습니다
물론 다 마시진 않았지만;;; 그냥 기숙사 아래 매점에서 산 와인이라 맛이 구립니다
메탈감이 죽이는 와인따개입니다 찾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요요가 번역중이 드라마 <대택문>입니다
나중에 케이블에서 이 드라마를 보시면 요요가 번역했구나! 하고 뿌듯해주세요
(왜?ㅋ)
그리고 토플책이 있습니다
5월달에 시험을 보는데 당췌 단어외우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책은 무거우니 사진을 찍진 않겠습니다
개학하기 직전의 요요입니다 조금 심심한 티가 듬뿍 배어납니다
물론 개학하면 전공 다섯과목이라는 압박속에서 공부 또 공부를 해야겠지요
(제발 좀 해라)
바로님 빨리와 보고파
컴터가 버벅거립니다
워드파일을 저장하고,끄지는 않고,컴터를 재부팅했습니다
(왜 그랬니!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ㅠㅠ)
자 워드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오피스를 다시 깔아보았습니다
안됍니다
엑셀,피피티,다들 문제가 없습니다
이하는 문제의 장면들입니다
먼저,워드 파일을 늘상하던데로 클릭합니다
다른 버튼 눌러볼 새도 없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예든 아니요든 눌렀습니다
그러자 요런 화면이 뜹니다
체크박스를 체크하고 오류 보고서를 보냈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보내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체크박스를 해제시킵니다
그냥 워드가 꺼졌습니다..(..)
첫번째 화면에서 도움말을 보았습니다
친철한 도움말이 나옵니다
상황은 대략 들어맞는것 같은데..................
오피스 단추를 클릭조차 못 하는데 뭘 선택하란 말이냐!!!!!!!!!!!!!!!!!!!!!!!!!
이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게이츠의 전화번호를 알아도 언어소통이 안될터이니
도와주세요...혹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ㅜ
친구들에게 “네가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나간다는 건 사기야” 라는 말을 듣는 나는 말 그대로 조기유학생이다. 게다가 한중 수교 3년째에 부모님을 따라 중국에 도착, 초중고를 로컬학교로 고집한 나는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조기 유학생이다. 그 덕분에 나에게 유학생이라는 신분으로써의 북경대 문턱은 그다지 높지 않았고, 그러므로 나의 입학성공기는 아마 대다수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임무는 간단한 공부방법을 제시해주는 게 아닐까?
한국의 국어시험이 단순한 한국어시험이 아니듯, 입학시험에 포함된 “
수학은 대부분이 문과 지향인 준비생들이 어려워 하는 과목. 하지만 광화나 경제, 혹은 이과 쪽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욕심을 버려라. 면접이 추가된 지금은, 국어 100점에 수학 60점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국관에 들어갈 확률이 높으니.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정말 북경대를 희망하고 있다면 “한국 수학책으론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 하기 전에 얼른 “북경대 유학생 입학시험 요강”을 사보시길, 설마 이것 또한 모르진 않겠지?
영어는 “파벌”구분 없이 고득점을 노려야 하는 과목이다. 어차피 다들 영어 하난 잘 한다. 뒤지기 싫으면 학교공부든 학원숙제든 열심히 해라. 전공이 영어랑 상관없어도 어차피 취업 때 필요할 테니 기초만은 든든히 쌓아두어야 한다.
그렇다면 문과종합과 이과종합은 무엇일까?
문과종합은 인문계열 전공을 선택한 준비생들이 봐야 하는 역사와 “중국개황”이라는 과목의 시험이다. “중국개황”엔 중국의 역사, 정치, 지리,문화 등등 거의 모든 영역이 포함되어 얼핏 보기엔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북경대에서 출판한 “중국개황”이라는 책만 보면 충분하다. 다만 나에게 쉬우면 다른 사람에게도 쉽다는 것을 잊으면 말 것. 역사는 양과 난이도에 있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한 일년 전부터 차근차근 이야기 책 읽듯이 읽어주고 시험 전에 한꺼번에 정리해서 달달 외우는 것이 상책.명심할 것은, 먼저 이해를 해야하니 어쩌니 다 필요없다, 역사는 암기과목이다.
이과종합은 물리, 화학, 생물의 시험. 문제 형식도 용어도 중국식이니 한국에서 잘 배웠다고 방심하지 말고 꼭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화학이 암기과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대체적으로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너무 긴장하지 말자.
이제 면접만이 남았다. 화려하고 빠른 중국어를 구사하는 것 보단, 논리 있게 똑똑히 말 하는 것, 그리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해당 전공에 관련된 이슈(이라크 파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 국관)을 묻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한 전공지식도 필요할 것이다. 북경대와 자신의 1지망 전공엔 무조건 들어가겠다는 의지 또한 확고히 다잡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실 북경대, 별것 아니다. 대학 입시 시험이 지나면 언제 다시 한번 죽을 만큼 공부해보겠는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 덤벼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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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n't even a teenager 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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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hearing rules! You're either quite young or you've looked after your ears. The highest pitched ultrasonic mosquito ringtone that I can hear is 19.9kHz |
| Find out which ringtones you can hear! |
오호호호
링스톤즈를 클릭하시면 테스트 해보실 수 있답니다
자세한 설명은 바로님이 트랙백 걸어 주실 거예요ㅎ
다시 한번,꿈에서 네가 나왔어.
너의 기도가 통하였는지,바람 피는 역할은 아니더군.
나쁜 꿈,나쁜 기억,나쁜 기분이 오래 남는다고들 하지.
그런데 화내는 것도 슬픈 것도 기분 나쁜 것도 다 나쁜 것이라면,
난 왜 슬픔만이 생겨나고 슬픔만이 기억되고 슬픔만이 오래 가는 걸까?
슬픔은 단순히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서움과 고독함을 동반하는 것 같아.
굉장히 울고 싶었어.
집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물론 그 사람은 제외야)
꿈에선 모든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져.온몸으로 슬픔을 받아드리는 기분이야.
깨어있을 때와는 너무 달라서 무서워.하지만 깨어있을 때도 그러면 일찍 죽겠지.
끊임없이 무엇을 느끼는 것이 삶의 전부인 나에겐,
꿈을 꾸는 것이 행복하기도 두렵기도 해.
어쨌든 어젯밤은,
꿈에서 깨어나 네가 안아주길 바란 게 아니라,
날아가서 널 안아주고 싶었어.
울었거든,
울지 않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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